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느와르 백작 (문단 편집) === 과거 === 어느 날 르미에르는 낭떠러지 밑에 떨어져 부상을 입었고, 눈을 떠 보니 한 여성의 집에 누워 있었다. 그 집의 주인이 바로 에마였는데, 에마는 자신이 어둠의 일족이라는 사실에도 개의치 않고 간호를 해주었고 이 때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. 르미에르는 에마를 만나기 위해 아버지 몰래 집을 탈출하기도 할 정도. 하지만 이 일이 다른 어둠의 일족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, 어둠의 일족에게 해코지를 당한 에마는 이별을 통보했다. 르미에르는 그 사실에 개의치 않고 오히려 에마에게 함께 사랑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자며 떠나게 되었다. 그런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하였는데, 에마는 또다시 어둠의 일족의 공격을 받고서 행방 불명이 된 것. 르미에르는 이 사실을 듣고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에마를 찾아다녔으나 어디에서도 에마를 찾을 수 없었다. 결국 [[페이스리스|에마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절망한 르미에르는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]] 봉인된 책, 검정예언서를 펼치며 스스로 느와르 백작이 되어서 세상을 멸망시키려 했고, '''이때 일족을 몰살시켰다.'''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인트로의 쿠파 & 피치 공주의 결혼식으로 이어지게 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